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(문단 편집) === [[브라더후드: 파이널 판타지 XV|브라더후드]] === [[파일:이그니스20.png|width=600]] BROTHERHOOD 4화는 녹티스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이그니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위에 상술한 대로 요리사 역할을 강조하는지 유독 요리를 하는 모습과 함께 국정회의에 참석하거나 단련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말 [[문무겸비]]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. 녹티스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왕궁에서 나와 같이 생활하고 있지만 생활력이 거의 없는 녹티스의 뒷처리를 하면서 보모 노릇을 하고 있고 어떻게든 그런 모습을 뜯어 고치려고 노력했다. ~~이때 역시 야채는 철저히 걸러 먹는 왕자를 보면 속 많이 탔을거라는게 훤히 보인다.~~ 자취방으로 돌아오기 전마다 녹티스가 [[테네브라에]]에서 맛본 타르트 계통의 간식이 잊혀지지 않았는지 자취방의 부엌이나 왕궁 부엌을 빌려 그때마다 타르트를 구워 줬지만 맛에 대한 녹티스 본인의 기억이 확실치 않아 매번 재료를 바꿔가며 만들어줬다. 하지만 [[레기스 루시스 카일룸|레기스 왕]]의 몸 상태가 마법 장벽을 계속 유지하면서 지팡이로 몸을 지탱해야 할 정도로 안 좋아졌고, 한창 사춘기였던 녹티스도 거리의 스크린에서 그 모습을 보게 된다.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 녹티스에게 차기 국왕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다가 이내 두 사람의 관계가 험악해진다. 다음 날, 왕궁에서 혼자 검술 훈련을 마치고 [[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]]와 만나면서 녹티스에 대해 본인의 위치를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"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생각하고 있더라"라는 글라디오의 말을 듣게 된다. 이후 자취방으로 돌아온 후 녹티스가 나름대로 요리를 하려 했던 흔적과 자신이 건네준 국제 보고서를 읽어본 흔적을 보았고, 이내 녹티스와 마주한 후 저녁 식사를 컵라면으로 때운다. 그리고 식사하는 도중 간식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.[* 녹티스는 저번 건 정말 비슷했으니 다음에 또 만들어달라고 말했다.] 이후 캠핑 때문에 되돌아온 마을에서 간식 재료들을 사와 그 간식을 만든 후 호텔 방으로 돌아온 녹티스에게 그 간식을 주게 되지만 녹티스에게 여전히 다르다는 말을 듣게 된다.~~왠지 모르게 자기는 만족해 보인다~~ [* 게임 본편에서 이 추억의 요리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. 언제 먹을지는 자유이지만, 마지막 캠프를 추천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 편][* 여담으로 아키하바라 스퀘어에닉스 공식 카페에서 FF15카페 콜라보 당시 이 요리를 판매하기도 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